충칭 뉴스
올해 충칭에 전동차 1,000대 증차 예정
2017-04-24

직원이 전기 자동차의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화룽넷> 작년 10월부터 충칭 시민들이 외출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전동차를 빌리는 것이다. 국가통신망 충칭전력이 진행하는 국가급 과학기술 프로젝트-- “산청 도시 전기 자동차 렌트 모델”이 2016년 10월에 홍보를 시작한 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이끌어 냈다. 전기 자동차의 렌트 방법, 가격, 장점은 무엇일까? 최근 국가통신망은 기자들을 초청하여 전기 자동차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청부터 출발까지 5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올해 전자 자동차 1,000대 증차 예정

국가통신망충칭전력 관계자 소개에 따르면 ‘E+렌터카’가 다른 렌터카 서비스와 차별화된 점은 충칭시에 있는 렌터카 브랜드와 통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차종과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충전기와 차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내구성이 강한 자동차 충전기, 네비게이션과 전지 관리 능력을 가졌다. 또한 대기 오염물의 배출을 감소하고 전력 대체를 실현하여 깨끗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에너지 소비방식을 실현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미 295곳의 렌트 가능 지점이 지정 되었고 3,875대의 전기 자동차, 866개의 충전기를 설치했다. 전기 충전소는 주청의 9개의 구역을 포함하여 제방베이(解放碑), 관인차오(观音桥), 난핑(南坪) 등 주요 시내와 장베이공항(江北机场) 기차 북역(火车北站), 장거리 버스 정류장 등과 싸핑바 대학청(沙坪坝大学城) 황자오핑 쓰촨미술대학(黄桷坪川美) 서남정법대학, 또 일부 거주 지역과, 기업에 설치되었다.

앞으로 렌터카 운영 사업은 계속해서 새로운 분점을 오픈하고 차를 더 많이 배치해, 올해 내에 ‘E+ 렌터카’의 분점을 적어도 400개, 차는 1,000대 늘릴 계획이다.

5분 내에 사용 가능

‘E+ 렌터카’ 관계자에 의하면 차를 빌리는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휴대폰에서 ‘E+ 렌터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사용자로 등록하고 신분증, 운전면허증 심사를 통과한 후에 근처에 렌트 가능한 차를 찾아 바로 렌트할 수 있다. 현재 충칭시에 이미 3곳의 운영사가 있으며 1,854대의 전자 자동차, 충전기 916개, 충전소 16곳, 또한 여러가지의 자동차 모델이 제공된다.

기자가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자동차를 찾아 안정성의 문제나 결함이 없는지 체크한 후에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문을 열고 운전할 수 있다. 차를 운전하기 까지 모든 과정은 5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매우 간단하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 지정된 곳에 주차하면 바로 떠날 수 있다. 주차된 후에는 전문 직원들이 와서 다시 전기를 충전한다.

소개에 따르면 완전히 충전된 전동차는 20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고 비용도 아주 저렴하다. 사용한 시간에 따라 비용을 결제하는데, 1분마다 0.5위안(元)이며 1일 렌트 비용은 최소 129위안(元) 이다.

(역자: 정주희, 팡우)

 

편집:徐晓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