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뉴스
위베이에(渝北) 처음으로 도입된 24시 자동 도서관
2017-04-24

24시 자동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민들

<화룽넷> 쇼핑을 하다가 피곤하면 주변 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려 쉴 수 있는 것이 충칭 위베이(渝北)에서 가능해졌다. 최근 위베이 취재에 의하면 이곳 24시 자동 도서관은 회싱(回兴)거리 수목천지(水木天地) 상권에서 운영된다고 한다. 이런 도서관은 충칭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스마트 도서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자 없어도 시민들은 이곳에서 3000여 권의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자동 기계를 이용하여 도서카드로 책을 빌리는 시민

서가에는 다양한 책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고 책걸상도 준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책을 읽는 광경을 이곳 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위베이구 도서관리 장셰메이(张雪梅)는 "이 도서관은 특별히 관리자가 없어도 24시간 동안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빌릴 수 있다." 라고 말했다. 24시 자동 도서관은 스마트 도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책도 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다운받고 검색할 수 있게 wifi도 무료로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장세메이에 의하면 이 도서관은 3000여 권의 책이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도서 카드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고, 또 신분증만 있어도 자동기계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100위안으로 30일 동안 1~4권의 책을 빌릴 수 있다고 한다.

위베이의 첫 번째 자동 도서관은 회싱거리 수목천지 옆에 위치

언급할 만한 것은 24시 자동 도서관의 도서는 충칭 9개 구의 도서관에서 모두 빌리고 반납이 가능하다고 한다.

(역자: 김홍선, 진홍)

 

편집:徐晓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