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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6.5% 예측
2017-04-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세계은행(WB)이 13일 발표한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경제 반기보고서’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6.5%, 내년과 후내년 2년은 6.3%로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중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와 구조 최적화 조정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면서 이는 정부의 과잉생산 해소와 레버리지 축소의 정책 효과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의 빈곤감축사업도 계속 발전해 2019년이 되면 극빈율은 0.4%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전체 지역 전망과 관련해 보고서는 내수 왕성, 글로벌 경기와 벌크상품 가격이 점차 회복되면서 동아시아 개도국의 향후 3년 경기전망은 보편적으로 호전되고, 지역 빈곤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세계은행은 중국정부가 기업 부채 줄이기와 국유기업 구조 재편 추진, 그림자금융의 감독관리 강화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4월 14일 03면

편집:徐晓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