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뉴스
서남 바둑왕 경기 충칭 선수들 1등과 2등을 획득. 18세 선수 세계챔피언으로 나가다.
2017-03-15

결승전에 맞대결하고 있는 양딩신(杨鼎新). 인터넷 사진.

<화룽넷> 최근, 기자가 전하는데 의하면 충칭시 바둑원에서는 제16회 중국 바둑경기 서남 바둑왕 결승전에서 충칭 바둑팀 선수 양딩신이 상대선수 탄샤오(檀啸)를 이기고 세계챔피언자리에 올랐다고 한다.

이번 경기는 성도에서 열렸다. 16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는데 그 중 커제(柯洁), 스웨(时越), 구리(古力), 당이페이(党毅飞), 미위팅(芈昱廷), 탕워이싱(唐韦星)과 창호우(常昊) 등 세계 챔피언 선수들 7 명, 충칭 지역에 양딩싱, 탄샤오, 이샹위(李翔宇), 구리 등 4명이 참가했다. 속도 결승전을 채택하였는데 매 한발 30초, 10번에 60초 시간을 준다.

준결승전에서 커제는 탄샤오의 여러번 공격에 어쩔수 없이 패배하고 말았다. 창하오는 양딩신과 시합할 때 침착하지 못하여 우세를 잃고 실수하여 결국 패배하여 충칭 선수 두 명이 모두 결승전에 들어갔다.

결승전에서 탄샤오는 바둑판 오른 상단에서 큰 실수를 했다. 그후 양딩신은 계속 전진하여 우세를 차지하였다. 우승할 희망이 없게 되자 탄샤오는 실패를 선언했다. 결국 양딩신은 탄샤오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어 80000원 우승을 따냈다.

양딩신은 1998년10월에 태어났고, 10살에 입단하여 세계 바둑 직업입단중 나이가 제일 어린 선수로 되었다. 2010년에 갑급연맹전 충칭팀에 가입하여 가장 어린 바둑 프로 선수로 되어 서남 지역의 바둑챔피언이 된 후 양딩신은 자신의 목표는 바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역자: 뇌소교, 양춘걸)

편집:徐晓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