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뉴스
Wow! 이번 복귀 전에서 골을 넣은 카얼더커(卡尔德克) , 충칭 리판
2017-03-14

충칭당대리판 27번 카얼더커의 골인 순간, 점수는 1:1

첫 번째 골인

<화룽넷> 11일, 2017 중차오(中超) 제2차 경기를 시작했으며 충칭 리판은 아오티센터(奥体中心)에서 상대팀 화화행복(华夏幸福)과 출전했다. 화하행복팀은 전반전 5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뒤 이어 당대리판팀이 31분에 한 골을 넣어 1:1로 비겼지만 충칭은 다시 3점을 내어주었다.

이번 경기에는 일본에서 훈련을 하다 부상을 입은 카얼더커가 먼저 출전해 지난번 당대 리판의 취약한 상황을 개선시겼다. 카얼더커의 복귀 경기에서 시원하게 한 골을 넣어줘서 미드 필드의 주요 인물로 자리 잡았다.

충칭 당대 리판 27번 카얼더커 골인으로 1:1 상황, 축하해 주는 선수들

경기 시작 5분 후 화하행복팀은 페털티에어리어 앞에서 유창한 볼을 이어서 좌측에서 중간으로 공을 전달하고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화하행복팀은 1:0으로 앞섰으며 U23선수는 첫 경기에서 처음 넣은 골이었다.

충칭 당대리판팀에게 격려해주는 팬들

32분경 리판팀은 장거리 공격으로 시작해 유화(刘欢)가 미드필드에서 페르난도(费尔南多)에게 페털티에어리어로 오른쪽에서 공을 뒤로 패스했으며, 카얼더커가 그 공을 받아 발리슛을 해 한 골 넣어서 리판은1점을 받아 1:1로 비겼다.

그 다음으로 양쪽 선수들이 슛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모두 골을 넣지는 못했다. 결국 양팀 모두 각각 1점씩 획득했다. 이번 경기에서 당대리판팀은 다시 1점을 획득하고 3점을 아쉽게 놓쳤다.

중요한 것은 중국 축구 대표팀 코치 리피(里皮)가 충칭 아오티센터에서 경기를 관람했다는 것이다. 3월 23일에 중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예선 경기인 아시아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과 경기를 할 예정이다. 화하행복팀에게는 헌역 선수와 중국 대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리피가 이번 경기를 관람한 이유는 중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한중 축구 경기의 출전 명단을 확정하기 위해서이다.

(역자: 김홍선, 뇌소교)

 

편집:徐晓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