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 ‘전화 게이트’로 인해 사직
2017-02-17

[신화망 워싱턴 2월 15일] 미국 주재 러시아대사와의 부당한 통화 내용으로 인해 외부의 맹비난을 받고 있는 마이클 플린 미국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이 13일 사직했다. 그는 트럼프 정부의 첫 사직 고위급 관리다.

작년 12월 하순, 트럼프 차기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목된 마이클 플린은 미국 주재 러시아대사와 통화했다. 당시 플린은 트럼프 정부는 오바마 정부가 실시한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취소할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애매한 말로 그렇게 할 것임을 암시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편집:徐晓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