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뉴스
31년차 카이센로(凯旋路) 엘리베이터, 새롭게 단장 할 예정
2017-02-10

카이센로 엘리베이터 로비 인테리어 효과도

카이센로 엘리베이터

31년 째 운영되고 있는 카이센로 엘리베이터는 중국의 첫 도시 객운용 엘리베이터이다. 최근, 기자가 위중구(渝中区)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카이센로 엘리베이터는 올 상반기 업그레이드 공사를 시작하고 연말에 완공 될 예정이며 향후 빠이샹거리(白象街)와 공동으로 A급 관광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충칭시여객운수케이블카회사 관계자는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공사 기간 정상 운행 될 예정이며 향후 카이센로 엘리베이터는 충칭에서 가장 특색이 있는 교통 수단 중 하나로 부상할 것이며 빠이샹거리와 같이 A급 관광지로 구축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체 인테리어가 민국풍으로 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85년1월 착공식을 가진 카이센로 엘리베이터는 1986년1월 완공되었으며 사용된 엘리베이터는 상하이엘리베이터공장에서 제작한 것이며 2월 정식 운행되었다. 2008년 모든 설비들을 업그레이드하였고 독일딕슨엘리베이터로 교체하였다.

처음 운행을 시작했을 때만 하여도 카이센로 엘리베이터 티켓은 상행, 하행 가격이 각각 0.1위안(1角钱), 0.05위안(5分钱)이었다. 이후 상행 가격이 0.5위안(5角), 그리고 현재의 1위안까지 가격이 인상되었다. 카이센로 엘리베이터는 많은 충칭 사람들의 추억이다.

현재 카이센로 엘리베이터는 여전히 충칭 시민 생활의 일부분이다.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여행”으로 많이 간주되고 있다.

칵테고리

충칭의 각 종 엘리베이터

꼭 한 번은 체험해야 할 엘리베이터

량루커우 에스컬레이터(两路口扶梯) 일방통행 길이가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1996년 위중구의 량루커우(两路口)와 차이웬빠(菜园坝)를 이어주는 황관에스컬레이터(皇冠大扶梯)가 건설, 운행되면서 충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였다. 30여 년 간 운행되던 량루커우 케이블카가 이때로부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된다.

전체 길이가 112m, 수직 상승 높이가 52.7m, 경사도가 30도, 0.75미터/s, 전체 운행 시간이 2분30초로 3개 에스컬레이터로 구성되었다. 한 개당 승객 적재량이 13000명/시간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이다.

WFC엘리베이터: 서남지역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위중구 제팡베이 CBD센터에 위치한 WFC, 340m 높이를 1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2014년 연말에 완공되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중반도, 장강, 쟈링강과 난산(渝中半岛、长江、嘉陵江、南山)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편집:徐晓东